Q&A 2515.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시오 오윤순, 2016-06-08 14:45:00
어떻게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그 학교 교장의 처사는 또말이나 되는 일인지요?
만약 당신 딸이 아내가 동생이 이런 일을 당했어도 그렇게 나올까요? 이나라에서 살고 있는 국민으로써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이런일이 흐지부지 된다면 과연 누가 섬마을로 발령 받고 가려 할까요? 그럼 섬에사는 아이들과 병원없이 지내야 하는
주민들에게 그 어려움이 고스란히 전해질건데 주민들이 발벗고 나서서라도 이런 일은 눈감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그런짓을 자신의 욕망 하나 스스로 통제 못한다면 살아서 뭘하겠는지 스스로 거세하던지 남자들은 깊이 생각해야 할겁니다
아에 사형을 시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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